삼성, 청소년대표 출신 1R 김민훈과 2억5000만원 계약…2027 신인 계약 마무리 [오피셜]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민훈 145 2026.10.03 / [email protected][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7년 신인 선수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삼성은 지난달 열린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들과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가장 많은...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민훈 145 2026.10.03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08/0005620551_001_20261008140810681.jpg?type=w647)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7년 신인 선수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삼성은 지난달 열린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들과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은 선수는 1라운드 지명자인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이다. 김민훈은 계약금 2억5000만 원에 사인했다.
청소년대표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한 김민훈은 위력적인 빠른 공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구위뿐만 아니라 원하는 곳에 공을 던지는 능력도 장점으로 꼽힌다.
김민훈에게 삼성 라이온즈는 어떤 이미지의 구단일까. 그는 “선수단에 대한 지원이 좋고 팀 분위기도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투수에게 결코 만만치 않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홈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두려움은 없다. 김민훈은 “투수에게 조금 불리할 수 있겠지만 그걸 이겨내는 게 프로라고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프로 지명의 기쁨에만 머물 생각도 없다. 이제부터가 진짜 경쟁의 시작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이제부터 진짜 야구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좋은 선배님들과 경쟁해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2라운드에서 지명한 부산과학기술대 투수 임영주는 계약금 1억5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임영주는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민훈 146 2026.10.03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08/0005620551_003_20261008140810709.jpg?type=w647)
야수 가운데서는 4라운드 지명자인 휘문고 내야수 김용휘가 계약금 8000만 원에 사인했다. 5라운드에서 삼성의 선택을 받은 경남고 투수 차유주는 계약금 7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계약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이미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루키스 데이'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했다.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선수들은 향후 열릴 신인선수 입단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