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삼성 라이온즈 2027 신인 10명 전원 계약 완료! 1R 투수 김민훈 2억 5000만원 도장, 2R 투수 임영주 1억 5000만원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김민훈(광주진흥고)이 전체 7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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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027 시즌을 빛낼 아기 사자들과의 계약을 모두 매듭지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9월 21일 열린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2027년도 신인 선수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1라운드 지명자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18)은 계약금 2억 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김민훈은 청소년 국가대표팀 주축 투수로 활약하며 위력적인 패스트볼 구위와 뛰어난 커맨드를 겸비해 일찌감치 대형 투수 유망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2라운드에서 부름을 받은 부산과학기술대 투수 임영주(22)는 계약금 1억 5000만 원에 입단 합의를 마쳤다. 임영주는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과 더불어 프로 입성 후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4라운드 지명을 받은 휘문고 내야수 김용휘는 8000만 원, 5라운드 경남고 투수 차유주는 7000만 원에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6라운드 청원고 내야수 김우경이 6000만 원, 7라운드 건국대 투수 황우영이 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8라운드 강릉영동대 내야수 원상윤과 9라운드 건국대 투수 김다운은 각각 4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으며, 10라운드 라온고 포수 조승우와 11라운드 대구상원고 외야수 서승환은 나란히 3000만 원에 합의했다.
한편, 계약을 마친 2027 신인 선수들은 지난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루키스 데이' 행사를 통해 홈팬들과 설레는 첫인사를 나눴으며, 향후 구단 신인선수 입단식에 참석해 프로 선수로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출처: 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