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1990년대 亞 정상 추억 담은 ‘스페셜 유니폼’ 공개
사진=포항 스틸러스포항 스틸러스가 푸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우스오브낭만과 손잡고 구단의 역사를 담은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다.이번 유니폼은 포항이 1996~97, 1997~98시즌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시절을 모티브로 했다. 당시 선수단이 착용했던 ‘시안 블루’ 색상...

포항 스틸러스가 푸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우스오브낭만과 손잡고 구단의 역사를 담은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포항이 1996~97, 1997~98시즌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시절을 모티브로 했다. 당시 선수단이 착용했던 ‘시안 블루’ 색상을 바탕으로 포항의 역사와 상징을 새롭게 담았다.
유니폼과 자켓에는 일출과 호미곶, 태양, 강철, 불꽃 등 포항을 상징하는 요소를 활용한 특별 엠블럼을 적용했다. 뒷면에는 ‘낭만’이라는 한글 레터링을 새겼다.

캠페인에는 당시 ‘시안 블루’ 유니폼을 입었던 박태하 감독을 비롯해 신광훈, 완델손, 김동진, 황서웅이 참여했다. 포항 죽도시장과 지역 제휴 매장 등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구단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했다.
스페셜 유니폼은 8일 오후 2시부터 포항 스틸러스 온라인스토어와 푸마 공식 온라인몰, 하우스오브낭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오는 18일 FC안양과의 홈경기에서는 포항 선수단이 직접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한다.
김희웅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일간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