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지만 충격이네? 스페인 전설 다비드 실바, 40살에 현역복귀 한다고? 그런데 리그가 이상하다

레전드지만 충격이네? 스페인 전설 다비드 실바, 40살에 현역복귀 한다고? 그런데 리그가 이상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서정환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대표팀의 전설 다비드 실바가 40세의 나이에 현역으로 돌아온다.스페인 매체 ‘AS’는 7일 "실바가 홍콩 1부리그 승격팀 슈프림 샤틴과 단기 계약을 맺고 현역 복귀에 나선다"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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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대표팀의 전설 다비드 실바가 40세의 나이에 현역으로 돌아온다.

스페인 매체 ‘AS’는 7일 "실바가 홍콩 1부리그 승격팀 슈프림 샤틴과 단기 계약을 맺고 현역 복귀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실바는 지난 2023년 7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마지막 공식 경기는 같은 해 5월 알메리아전이었다.

그랬던 실바가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이번 행선지는 홍콩이다. 올 시즌 홍콩 1부리그로 승격한 슈프림 샤틴이 실바 영입을 공식 발표했고, 실바는 단기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빠르면 11월 데뷔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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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샤틴은 공식 SNS를 통해 실바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창립 멤버가 이보다 더 좋은 것을 얻었다”는 표현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바 역시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려 복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슈프림 샤틴 합류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홍콩에 가서 현지 문화와 사람들, 그리고 물론 홍콩 축구를 즐길 생각에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곳에 가는 것이 기다려지지 않는다. 곧 만나자”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실바의 홍콩행은 현지 축구계에서도 상당한 화제가 될 전망이다. 홍콩 1부리그에서 실바 정도의 경력과 이름값을 가진 선수가 뛰는 것은 2018년 키치에서 활약했던 우루과이 대표팀 출신 디에고 포를란 이후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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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키치에는 스페인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도 뛰고 있다. 실바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와 월드컵 우승 등을 경험한 세계적인 미드필더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은퇴했던 그가 약 3년 만에 홍콩에서 다시 피치에 선다.

40세의 나이에 선택한 깜짝 현역 복귀가 홍콩 축구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 [email protected]

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