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71경기 '올출' 소년팬과 함께' 진짜 가을은 지금부터! '5년만의 KS 우승 도전' KT 위즈, 한국시리즈 출정식과 함께 홈 피날레
사진제공=KT 위즈사진제공=KT 위즈[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T 위즈가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마치고 한국시리즈 출정식까지 치렀다.KT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1만8700석을 가득 채운 홈팬들 앞에서 치른 한국시리즈 출정식을 통해 창단 2번째 우승을 다짐했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T 위즈가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마치고 한국시리즈 출정식까지 치렀다.
KT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1만8700석을 가득 채운 홈팬들 앞에서 치른 한국시리즈 출정식을 통해 창단 2번째 우승을 다짐했다.
경기전 시구는 이번 시즌 위즈파크를 가장 많이 찾은 팬 김준엽(15) 군이 맡았다. 김준엽 군은 시즌권자가 아님에도 이번 시즌 홈에서 치른 KT의 71경기에 모두 출석한 최다 방문자다.
시구를 마친 김준엽 군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날마다 수원 경기 티켓팅을 해주신 엄마에게 감사하다.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시기에 마운드에 오를 기회를 준 구단에도 감사하다"면서 "이강철 감독님을 비롯해 KT 선수단 모두가 멋진 경기로 통합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종료 후 열린 한국시리즈 출정식에서는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하는 영상과 한국시리즈 엠블럼이 공개됐다. 이번 엠블럼은 수원화성 성곽을 왕관 형태로 시각화해 V2를 향한 염원을 표현했고, '가을의 마법사'라는 부제를 통해 가을 야구에서 선전을 펼칠 구단의 모습을 담았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