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2027년 프로V1·프로V1x 대상 투어 무대에서 본격 검증 시작

타이틀리스트, 2027년 프로V1·프로V1x 대상 투어 무대에서 본격 검증 시작

타이틀리스트 2027년형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 타이틀리스트 제공.타이틀리스트는 2027년형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을 전 세계 프로 골프 투어 대회에서 출전 선수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성능을 점검하는 투어 밸리데이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글로볼 밸리데이션 첫 무대는 8일 일본 요코하마CC에서 개막...

타이틀리스트 2027년형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 타이틀리스트 제공.
타이틀리스트 2027년형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 타이틀리스트 제공.

타이틀리스트는 2027년형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을 전 세계 프로 골프 투어 대회에서 출전 선수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성능을 점검하는 투어 밸리데이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볼 밸리데이션 첫 무대는 8일 일본 요코하마CC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이다.

대회 개막 사흘 전부터 선수들은 2027년형 프로V1 또는 프로V1x 골프공을 건내받아 연습장에서 사용했이며 경기에서도 사용한다.

2027년형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은 이미 지난 3월부터 선수들의 검증을 받았다.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때 애덤 스콧(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등 4명이 연습 라운드에서 사용해보고 피드백을 개발팀에 전달했다.

이후 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정상급 선수들이 꾸준히 테스트했고 지난달 PGA투어 가을시리즈 개막전 빌트모어 챔피언십에서는 4명이 2027년형 프로V1 또는 프로V1x 골프공을 실제 경기에 사용했다.

이어진 PGA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DP월드투어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등에서도 상당수 선수가 2027년형 프로V1 또는 프로V1x 골프공을 대회에서 썼다.

이날 시작된 글로벌 밸리데이션은 완성형 단계의 2027년형 Pro V1와 Pro V1x를 실제 대회에서 사용하며 퍼포먼스 검증하는 단계로 넘어갔다는 뜻이라고 타이틀리스트는 설명했다.

출처: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