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GK 때문에 못 이겼다!” 칸나바로도 인정한 조현우 선방 “레전드 칭찬이니 기분 좋죠” [현장 인터뷰]

“한국 GK 때문에 못 이겼다!” 칸나바로도 인정한 조현우 선방 “레전드 칭찬이니 기분 좋죠” [현장 인터뷰]

[사진] 조현우 / 서정환 기자 [OSEN=용인, 서정환 기자] “한국 골키퍼 때문에 못 이겼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져 2-0 완승을 거뒀다. 모레노...

[사진] 조현우 / 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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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용인, 서정환 기자] “한국 골키퍼 때문에 못 이겼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져 2-0 완승을 거뒀다.

모레노 임시 감독 체재의 한국은 에콰도르전 3-0 승리, 우루과이전 1-4 패배, 베네수엘라전 0-0 무승부에 이어 우즈벡전 2-0 승리로 A매치 4연전을 마감했다.

전반 6분만에 손흥민이 오른발 프리킥 선제골이 터졌다. 역사적인 골이다. 59호골을 신고한 손흥민은 차범근을 넘어 A매치 최다골 주인공에 올랐다. 오세훈의 추가골까지 나온 한국이 2-0 완승을 거뒀다.

[OSEN=용인, 이대선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렸다.이번 우즈베키스탄전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다.앞선 3경기 성적은 1승 1무 1패.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수비 안정감을 이어가는 동시에 공격에서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후반 대한민국 조현우가 상대의 슛을 막고 있다. 2026.10.06 /sunday@osen.co.kr
[OSEN=용인, 이대선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렸다.이번 우즈베키스탄전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다.앞선 3경기 성적은 1승 1무 1패.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수비 안정감을 이어가는 동시에 공격에서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후반 대한민국 조현우가 상대의 슛을 막고 있다. 2026.10.06 /[email protected]

승리의 주역 중 한 명은 수문장 조현우였다. 우즈벡의 공격이 거셀 때마다 조현우의 미친 선방이 터졌다. 조현우가 상대 공격을 막지 못하고 실점했다면 결과를 알 수 없는 경기였다.

이날 조현우는 무려 네 차례나 세이브를 기록했다. 상대 크로스를 공중에서 펀칭으로 차단한 것도 효과를 봤다. 조현우는 84분간 골문을 책임지고 구성윤과 교대했다. 사커웨이는 조현우에게 한국선수 중 최고점 조현택(7.9점) 이후 두 번째로 높은 7.6점을 부여했다. 프리킥 골을 넣은 손흥민(7.5), 추가골의 오세훈(7.4)보다 높은 평가다.

경기 후 만난 조현우는 “모레노 감독님이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셨다. 전원수비와 공격을 하라고 지시 하셨다. 더 희생하라고 했다. 선수들이 인식하고 나타났다. 팬들도 즐거웠다. 앞으로 한국축구가 더 발전하려면 다같이 하는게 맞다”고 기뻐했다.

[OSEN=용인, 이대선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렸다.이번 우즈베키스탄전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다.앞선 3경기 성적은 1승 1무 1패.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수비 안정감을 이어가는 동시에 공격에서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후반 대한민국 조현우가 패스를 차단하고 있다. 2026.10.06 /sunday@osen.co.kr
[OSEN=용인, 이대선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렸다.이번 우즈베키스탄전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다.앞선 3경기 성적은 1승 1무 1패.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수비 안정감을 이어가는 동시에 공격에서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후반 대한민국 조현우가 패스를 차단하고 있다. 2026.10.06 /[email protected]

김민재의 결장에도 불구 새로운 수비수들이 무실점 경기를 해서 더 의미가 있었다. 조현우는 “세대교체는 당연한 일이다. 대표팀에 소집된 이상 다 훌륭한 선수들이다. 김민재가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 김태현과 이한범이 워낙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맞췄다. 좋은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고 호평했다.

경기 후 파비오 칸나바로 우즈벡 감독은 “한국 골키퍼가 좋은 선방을 펼쳤다. 우리에게 좋은 찬스가 왔지만 이길 수 없었다”며 조현우를 칭찬했다.

그 말을 전해들은 조현우는 “예전에 대구시절 (칸나바로가) 광저우에 계실 때도 같이 경기를 했었다. 레전드에게 좋은 말을 들으니 기분 좋다”면서 엄지척을 했다. / [email protected]

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