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음바페에 매각 최후통첩" 파격 폭로! 내년 리버풀로 떠난다…이미 어머니와 접촉 완료→이적료 3747억 전망
킬리안 음바페. 사진=SNS 캡처.[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로 이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각) '레알은 음바페를 매각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로 이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각) '레알은 음바페를 매각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리버풀은 오는 2027년 음바페를 데려오기 위해 그의 에이전트이자 어머니인 파이자 라마리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레알과 2029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리버풀이 그 전에 그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 나온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리버풀이 음바페의 어머니인 라마리에게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매체는 '음바페 본인도 2027년 레알을 떠나게 된다면 리버풀로 이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리버풀로부터 2억5000만 유로(약 3747억원)의 이적료가 제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스페인의 프랑수아 갈야르도 기자도 최근 인터뷰에서 "몇몇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음바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선수의 우선순위는 리버풀이다"며 "리버풀은 이미 최근 몇 주 동안 라마리와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음바페는 레알에서 신뢰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알이 음바페와의 결별을 막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그가 EPL에 무혈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레알이 이미 음바페에게 최후통첩을 내렸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내년 여름이적시장에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레알 수뇌부는 그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에게는 엄청난 문제다. 음바페는 그의 프로젝트에서 절대적인 중심에 있는 선수다. 그는 음바페의 이탈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만약 음바페가 떠난다면 페레스의 좌절감은 막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구단의 입장은 명확하다고 한다. 음바페가 내년에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시장에 내놓는 것을 우선한다. 레알은 음바페가 계약기간을 1년만 남겨둔 채 2028년을 맞이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결단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의 거취와 관련해 조금의 손해도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