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형 희소식! '21호 프리미어리거' 탄생 기대감 커진다...오현규 토트넘 이적설 다시 탄력받나 "1월 가성비 공격수 보강이 우선순위"

韓 축구 대형 희소식! '21호 프리미어리거' 탄생 기대감 커진다...오현규 토트넘 이적설 다시 탄력받나 "1월 가성비 공격수 보강이 우선순위"

출처:연합뉴스(MHN 오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여름보다 훨씬 신중하게 움직일 계획이다. 대규모 투자를 반복하는 대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선수단에서 보강이 필요한 특정...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MHN 오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여름보다 훨씬 신중하게 움직일 계획이다. 대규모 투자를 반복하는 대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선수단에서 보강이 필요한 특정 포지션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여름 선수단 개편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었다.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만 3억 파운드(한화 약 5,313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 하지만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비슷한 규모의 지출을 감행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1월에는 거액의 이적료가 필요한 선수보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영입할 수 있는 자원을 살펴볼 계획이다. 토트넘 수뇌부 역시 여름과 같은 대대적인 변화보다는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에 집중해 선수단을 보완하는 방향을 그리고 있다.

가장 시급한 곳은 공격진이다. 최근 김민재와 연결되면서 중앙 수비수 보강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토트넘은 해당 포지션을 1월의 최우선 과제로 보고 있지 않다.

오히려 데 제르비 감독은 최전방에 새로운 공격수를 추가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 전문 스트라이커로 활용할 수 있는 선수는 도미닉 솔랑키와 오마르 마르무시뿐이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직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고민이 커지고 있다.

성적도 좋지 않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5경기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음에도 최하위까지 추락하면서 공격진을 비롯한 선수단 곳곳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출처:오현규 SNS
출처:오현규 SNS

이런 상황에서 오현규의 이름도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달 "토트넘이 1월 새로운 중앙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현규를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토트넘은 최전방에 새로운 선택지를 추가하기 위해 여러 공격수를 살펴보고 있으며 오현규 역시 영입 후보로 다시 떠올랐다. 이번 보도를 통해 1월 최우선 보강 포지션이 공격수라는 점이 재차 확인되면서 오현규를 향한 관심이 실제 움직임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으게 됐다.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토트넘이 거액을 투자하기보다 가격 대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영입에 집중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다만 현 단계에서 오현규 영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온 것은 아니다.

현재로서 분명한 것은 토트넘이 제한된 예산 안에서 새로운 최전방 자원을 찾고 있다는 점이다.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공격수 보강이 우선순위로 떠오른 가운데 오현규가 다시 토트넘의 선택지로 거론될지 관심이 모인다.

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