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대한민국의 프로축구 여기서 시작하다” 포항스틸러스, 10월 홈경기부터 스틸야드에서 재개
2023년 2월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FC의 경기를 보기 위해 포항 스틸야드를 가득 채운 팬들. 프로축구연맹 제공사진. 포항스틸러스[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포항스틸야드에서 홈경기를 재개한다.포항스틸러스는 포항스틸야드(이하 스틸야드) 종합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부터 홈경기를 정상 개최하기로 결정...


[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포항스틸야드에서 홈경기를 재개한다.
포항스틸러스는 포항스틸야드(이하 스틸야드) 종합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부터 홈경기를 정상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포항은 지난 8월부터 스틸야드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하는 동시에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 위해 요인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병행해왔다. 지난 2일 계획된 보수 작업을 완료했고, 보수 조치가 이뤄진 부위를 비롯한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해 보수 상태 및 최종 안전성 점검을 진행했다.
복수의 안전 전문기관이 점검한 결과, 필요한 조치가 적정하게 이행됐고 추가적인 안전상 위해 요인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전문기관의 검토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3일 오후 7시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2026/27 리그스테이지 MD2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 탁짐전을 시작으로 포항스틸야드에서 홈경기를 진행한다. 이어 18일 오후 4시 30분 FC안양과 K리그1 32라운드를 치른다.
포항스틸러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통해 관중들이 안심하고 스틸야드를 찾을 수 있는 경기장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홈경기 재개에 따른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