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48억 안겼는데, 토종 최다안타 신기록 세웠다! 최원준 202번째 안타 폭발→서건창 넘어 한국야구 새 역사 [오!쎈 수원]

고작 48억 안겼는데, 토종 최다안타 신기록 세웠다! 최원준 202번째 안타 폭발→서건창 넘어 한국야구 새 역사 [오!쎈 수원]

OSEN DB[OSEN=수원, 이후광 기자] ‘48억 원 혜자 FA’ 최원준(KT 위즈)이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을 넘어 단일 시즌 가장 안타를 많이 때려낸 한국 선수로 올라섰다. 최원준은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4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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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48억 원 혜자 FA’ 최원준(KT 위즈)이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을 넘어 단일 시즌 가장 안타를 많이 때려낸 한국 선수로 올라섰다.

최원준은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4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했다.

1회말 2루수 땅볼, 3회말 볼넷으로 물러난 최원준은 2-0으로 앞선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등장과 함께 삼성 선발 원태인의 초구 110km 커브를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연결했다. 최원준의 시즌 202번째 안타가 나온 순간이었다.

최원준은 이 안타로 KBO리그 역대 단일시즌 최다안타 타이기록에 도달했다. 2024년 202안타를 때려낸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울러 2014년 넥센 히어로즈 소속이었던 서건창의 201안타를 넘어 단일 시즌 국내 선수 최다안타 신기록을 경신했다.

최원준은 시즌 막바지까지 레이예스와 안타왕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기 전까지 레이예스와 나란히 201안타 공동 1위를 달렸는데 공교롭게도 두 선수가 오후 8시 20분 현재 나란히 안타 하나씩을 추가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역대급 타이틀 경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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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