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하루 만에 ‘16명 방출’ 선수단 대규모 정리…2차 드래프트 영입 최충연 포함

롯데 하루 만에 ‘16명 방출’ 선수단 대규모 정리…2차 드래프트 영입 최충연 포함

롯데가 7일 사직 KIA전에 앞서 투수 최충연 등 16명을 방출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하루 만에 16명을 방출했다.롯데 구단은 7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투수 8명과 야수 8명과 면담을 진행한 뒤 방출을 통보했다”고 발표했다.하루 만에 16명이 롯데를 떠나게 됐다...

롯데가 7일 사직 KIA전에 앞서 투수 최충연 등 16명을 방출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가 7일 사직 KIA전에 앞서 투수 최충연 등 16명을 방출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하루 만에 16명을 방출했다.

롯데 구단은 7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투수 8명과 야수 8명과 면담을 진행한 뒤 방출을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하루 만에 16명이 롯데를 떠나게 됐다. 투수로는 1군 73경기에 등판한 정성종(31·18년 2차 2라운드 13순위)과 2026년 KBO리그 2차 드래프트 3라운드 4순위로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 롯데 유니폼을 입은 최충연(29·16년 삼성 1차)이 포함됐다.

최충연은 4월 7일 사직 KT 위즈전 1경기에 1이닝 2실점의 기록을 남겼다. 석상호(26·23년 7라운드 63순위), 박로건(25·20년 2차 2라운드 14순위), 조경민(22·23년 8라운드 73순위), 박성준(21·24년 6라운드 53순위), 손준이(22·26년 육성 입단), 전하원(21·24년 10라운드 93순위) 등도 방출됐다.

야수서는 외야수 이인한(28·20년 KIA 타이거즈 2차 9라운드 86순위)이 프로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강릉영동대 출신으로 KIA에 입단했지만 방출됐다. 이후 독립리그 고양 위너스와 가평 웨일스를 거쳐 롯데에 합류했지만 1군 9경기서 안타 2개를 기록했다.

포수 김현도(24·26년 육성 입단)와 엄장윤(23·22년 2차 8라운드 74순위), 내야수 박지훈(24·25년 육성 입단), 김호범, 이정민(이상 23·26년 육성 입단), 배인혁(22·23년 11라운드 103순위)과 외야수 윤수녕(26·23년 육성 입단) 등이 방출 대상자로 이름 올렸다.

롯데가 7일 사직 KIA전에 앞서 투수 최충연 등 16명을 방출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가 7일 사직 KIA전에 앞서 투수 최충연 등 16명을 방출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출처: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