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추락' 포항 스틸야드, 보수 마치고 13일 홈경기 재개
포항 스틸야드 홈 경기 재개 안내문 [연합뉴스/포항 스틸러스 제공]경기 도중 관중석 천장의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던 K리그1 포항의 홈구장에서 두 달 만에 경기가 재개됩니다. 포항 구단은 오는 13일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2차전부터 스틸야드에서 경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
![포항 스틸야드 홈 경기 재개 안내문 [연합뉴스/포항 스틸러스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6/10/07/0001527703_001_20261007172611608.jpg?type=w647)
경기 도중 관중석 천장의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던 K리그1 포항의 홈구장에서 두 달 만에 경기가 재개됩니다.
포항 구단은 오는 13일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2차전부터 스틸야드에서 경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지난 2일 보수 작업을 마친 뒤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했고, 복수의 안전 전문 기관에서 최종 안전성 점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8월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울산 경기 도중 원정 테이블 석 천장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프로축구연맹은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스틸야드에서 경기를 불허했고, 포항은 안전 진단과 시설 보수를 진행하면서 홈 경기는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치렀습니다.
출처: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