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희망 이어갈까...두산 라인업 1루수 양석환-2루수 강승호, 다승 1위 최민석 15승 도전
OSEN DB[OSEN=잠실, 한용섭 기자] 4위 희망 이어갈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7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갖는다. 두산은 사직 롯데전에서 3-1로 승리하며 실낱같은 4위 희망을 마지막까지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

[OSEN=잠실, 한용섭 기자] 4위 희망 이어갈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7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갖는다. 두산은 사직 롯데전에서 3-1로 승리하며 실낱같은 4위 희망을 마지막까지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잠실 라이벌전’, 시즌 막판 순위 싸움까지 더해져 여러 모로 중요한 경기가 됐다.
5위 두산은 73승 64패 5무(승률 .533), 4위 LG는 76승 63패 1무(승률 .547). 두 팀의 승차는 2경기 차이다. 두산은 2경기, LG는 4경기 남겨두고 있다.
두산이 2경기를 모두 이기고, LG가 1승 3패를 한다면 두산이 LG 보다 최종 순위가 앞선다. 두산이 4위가 된다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위치가 된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안재석(3루수) 세베리노(지명타자)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강승호(2루수) 양석환(1루수) 조수행(우익수) 정수빈(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두산 선발투수는 최민석이다. 최민석은 올 시즌 26경기 14승 4패 평균자책점 2.92, 탈삼진 124개를 기록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고 돌아온 최민석은 지난 1일 NC전에서 3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승패없이 물러났다.
최민석은 올해 LG 상대로 2경기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3.27(11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LG 선발투수는 다승 공동 1위 임찬규다. 임찬규는 29경기 14승 7패 평균자책점 4.30, 탈삼진 96개를 기록 중이다.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