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14일 WC 결정전으로 개막…KS는 다음달 2일
2026시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엠블럼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오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으로 막을 올립니다.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정규리그 4위와 5위가 맞붙으며, 4위 팀의 홈에서 최대 두 경기가 열립니다.4위 팀에는 한 경기만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해도 준플레이오...
![2026시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엠블럼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10/07/AKR20261007162348MoU_01_i_20261007162413366.jpg?type=w647)
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오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으로 막을 올립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정규리그 4위와 5위가 맞붙으며, 4위 팀의 홈에서 최대 두 경기가 열립니다.
4위 팀에는 한 경기만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반면 5위 팀은 두 경기를 모두 잡아야 가능합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살아남은 팀은 정규리그 3위 팀과 17일부터 준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로 진행되며, 승리한 팀은 정규리그 2위 팀과 25일부터 플레이오프에 돌입합니다.
플레이오프까지 통과한 팀은 정규리그 1위 KT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습니다.
7전 4승제로 펼쳐지는 한국시리즈는 다음 달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첫 경기를 시작합니다.
한국시리즈는 지난해부터 적용된 방식에 따라 정규리그 1위 KT의 홈에서 1·2차전과 6·7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 팀의 홈에서 3~5차전을 치릅니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는 연장 승부가 최대 15회까지 이어지며, 그때까지 승부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칩니다.
또 비나 기상 악화 등으로 경기가 중단될 경우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처리해 다음 날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를 이어가며 노게임과 강우 콜드게임은 포스트시즌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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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