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 격침 선봉' 포항 황서웅, 9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선두' FC서울 격침의 선봉에 선 황서웅(21·포항스틸러스)이 9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월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수여된다.후보 자격은 K리그1 선수 중 ▲대한민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선두' FC서울 격침의 선봉에 선 황서웅(21·포항스틸러스)이 9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월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수여된다.
후보 자격은 K리그1 선수 중 ▲대한민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전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다. 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을 소화한 선수가 후보로 선정된다. 이후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 간 논의 및 투표 끝에 수상자가 결정된다.
9월 영플레이어 상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부터 30라운드까지, 강원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22라운드 순연 경기까지 총 5경기가 평가 대상이 됐다. 후보에는 황서웅을 비롯해 박민재(제주SK FC), 채현우(FC안양), 박만호(김천상무)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2005년생인 황서웅은 지난달 열린 5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특히 30라운드 FC서울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포항의 2-1 신승을 이끌었고, 해당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황서웅은 9월 한 달간 꾸준한 모습을 보인 점을 인정받아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황서웅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출처: 골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