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신인 11명 전원 계약…1라운드 이호민 3억5000만원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027년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KIA는 1라운드에서 지명한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은 계약금 3억5000만 원, 연봉 3300만 원에 계약했다고 7일 밝혔다.KIA타이거즈 1라운드 지명선수 이호민. 사진=KIA타이거즈이호민은 186㎝ 94㎏의 탄...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027년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KIA는 1라운드에서 지명한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은 계약금 3억5000만 원, 연봉 3300만 원에 계약했다고 7일 밝혔다.

KIA타이거즈 1라운드 지명선수 이호민. 사진=KIA타이거즈
이호민은 186㎝ 94㎏의 탄탄한 체격과 장타력을 갖춘 3루수다. 경남고 선배 이대호를 닮아 ‘리틀 이대호’로 불린다. 올해 고교 무대 20경기에서 타율 0.420, 2홈런, 19타점을 기록했고,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에 뽑혀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야수 최대어로 꼽히며 전체 3순위로 KIA의 선택을 받았다.
2라운드 지명 선수인 부산과기대 투수 곽병진은 계약금 1억6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3라운드에서 뽑힌 용마고 내야수 노민혁의 계약금은 1억2000만 원이다. 두 선수의 연봉은 각각 3300만 원이다.
KIA는 이들을 포함해 이번에 지명한 신인 11명 전원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출처: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