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신'다운 라스트 댄스…메시, 국가대표팀 고별전서 1골 2도움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 경기에서 득점 세리머니를 펼치는 리오넬 메시와 동료들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22년 넘게 정든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습니다.메시는 7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누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0 대...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 경기에서 득점 세리머니를 펼치는 리오넬 메시와 동료들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10/07/AKR20261007153638zCw_01_i_20261007153711396.jpg?type=w647)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22년 넘게 정든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습니다.
메시는 7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누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0-0 접전이 이어지던 후반 3분, 메시의 왼쪽 코너킥을 오타멘디가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첫 득점을 올렸습니다.
메시는 후반 16분에도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니코 파스에게 패스를 내줬고, 파스가 이를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10분 뒤 페널티킥 기회에선 메시가 직접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하며, 고별전을 1득점 2도움 경기로 장식했습니다.
이로써 메시는 A매치 통산 208경기에 나서 126골을 작성했습니다.
2005년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메시는 2022년 월드컵 우승, 2021년과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등 대기록을 남겼습니다.
메시의 '라스트 댄스'가 끝난 이후 주심을 비롯해 양팀 선수들은 모두 메시와 포옹하며 감사 인사를 건넸고, 메시의 은퇴를 기념해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드론쇼가 펼쳐졌습니다.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선수 커리어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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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