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시장 "부산 사직야구장·북항돔아레나 상생안 조만간 발표"
부산시 문화 분야 타운홀미팅이 열리고 있다. [부산시 제공] 전재수 부산시장은 6일 "사직야구장도 잘 되고 북항 돔 아레나도 잘 되는, 부산 시민 전체가 잘 될 수 있는 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전 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열린 원도심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때부터...
![부산시 문화 분야 타운홀미팅이 열리고 있다. [부산시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10/07/0000041837_001_20261007075013187.jpg?type=w647)
전재수 부산시장은 6일 "사직야구장도 잘 되고 북항 돔 아레나도 잘 되는, 부산 시민 전체가 잘 될 수 있는 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전 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열린 원도심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때부터 동래구 사직야구장을 생활체육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해 동래구 주민과 정치인들이 반발해왔다.
전 시장은 이어 "동구는 요새 소위 말해 노났다"며 "상어 '부캉이'가 북항에 들어와 어제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00억 원을 들인 여수박람회는 어제까지 66만명이 방문했고 우리는 돈 한 푼 안 들이고 오히려 돈 벌면서 홍보하고 있다"며 "북항이 원도심의 중심이 될 것이고 해양수도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드는 심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시장은 북항 돔아레나 유치 의지를 묻는 말에는 "대한민국의 문화 국격에 맞는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치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시민참여 회의는 민선 9기 206개 동 현장 소통·협력 프로젝트의 후속 소통 자리로, 시장이 지역 현장을 찾아 주요 현안과 부산 미래를 논의했다.
민선 9기 미래 비전 브리핑, 구청장 지역 현안 건의 및 시장 답변, 시민과의 토론, 기념 촬영 순으로 90분간 열렸다.
중구·서구·동구·영도구 구청장이 차례로 지역 현안을 건의했고 시장은 적극적인 해결을 약속했다.
시는 원도심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동부산권, 중부산권, 서부산권 순으로, 시민참여 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 시장은 "시민의 이야기가 부산의 내일로 이어지는 새로운 소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스포츠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