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딱 걸린 김민재!...송범근과 대화하더니 '함박웃음'→우즈벡전 명단 제외에도 밝은 모습 포착

카메라에 딱 걸린 김민재!...송범근과 대화하더니 '함박웃음'→우즈벡전 명단 제외에도 밝은 모습 포착

사진=쿠팡플레이[포포투=김호진]김민재의 밝은 모습이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갑작스러운 명단 제외로 부상 우려를 낳았지만 관중석에서는 송범근과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사진=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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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김민재의 밝은 모습이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갑작스러운 명단 제외로 부상 우려를 낳았지만 관중석에서는 송범근과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0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모레노호는 첫 A매치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손흥민이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처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A매치 통산 59번째 득점으로 차범근의 58골을 넘어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올라서는 순간이었다.

이른 선제골에도 한국은 이후 우즈베키스탄에 여러 차례 위기를 허용했다. 하지만 조현우의 연이은 선방으로 리드를 지켜냈고, 후반 15분 오세훈이 헤더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한국은 두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2-0 승리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김민재의 이름은 출전 명단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대표팀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가 선발은 물론 벤치 명단에서도 제외되면서 경기 전부터 그의 몸 상태에 관심이 쏠렸다.

김민재는 최근 이어진 경기 일정으로 피로가 누적됐고 이에 따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한 부상으로 인한 결장은 아니었다.

그런 가운데 경기 도중 눈길을 끄는 장면이 포착됐다. 중계화면에 경기를 지켜보던 김민재의 모습이 잡힌 것이다.

김민재는 대표팀 골키퍼 송범근과 나란히 자리해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김민재는 대화 도중 활짝 웃으며 밝은 표정을 보였다. 갑작스럽게 명단에서 제외되며 몸 상태에 대한 우려가 나온 상황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장면이었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