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영입' 찬스! 맨시티 강등 시 '2060억 MF' 합류 추진, 유력 행선지로 거론...전 스카우터 "가능성 매우 높아" 언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영입' 찬스! 맨시티 강등 시 '2060억 MF' 합류 추진, 유력 행선지로 거론...전 스카우터 "가능성 매우 높아" 언급

6일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가 강등될 경우 엘리엇 앤더슨을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풋볼 트랜스퍼스 제공2026년 10월 크로아티아와의 A매치에 출전하고 있는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맨체스터 시티...

6일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가 강등될 경우 엘리엇 앤더슨을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풋볼 트랜스퍼스 제공
6일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가 강등될 경우 엘리엇 앤더슨을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풋볼 트랜스퍼스 제공
2026년 10월 크로아티아와의 A매치에 출전하고 있는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2026년 10월 크로아티아와의 A매치에 출전하고 있는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맨체스터 시티)을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만약 맨시티가 강등된다면 맨유가 앤더슨을 영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시티는 팀 내부 상황이 최악이다. 재정 규정 위반 혐의 115건 가운데 114건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며 승점 삭감, 벌금 부과, 리그 퇴출 등 중징계 가능성이 커졌다.

일부 맨시티 선수들은 이적을 검토하는 중이며, 앤더슨 역시 이적 가능성이 높은 자원으로 언급되고 있다. 맨유가 이 상황을 활용할 계획이다.

엘리엇 앤더슨이 2026년 9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엘리엇 앤더슨이 2026년 9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믹 브라운 맨유 전 스카우터는 "맨시티가 강등될 경우 맨유가 앤더슨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맨유는 앤더슨의 열렬한 팬이었고, 그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보강을 위한 이상적인 목표였지만, 이적료 문제로 영입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이어 "앤더슨은 기록적인 이적료로 맨시티에 합류했지만, 만약 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되어 영입 가능한 상태가 된다면, 맨유가 그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2026년 9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는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2026년 9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는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앤더슨은 2선과 3선을 오가는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다. 탈압박과 패스, 킥 능력, 활동량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앤더슨은 2021년 프로에 첫발을 내디딘 뒤 2024년 여름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노팅엄 주전 미드필더로 두 시즌 동안 92경기 6골을 올렸고, 지난 여름 1억 1600만 파운드(약 2060억원)의 이적료를 남기며 맨시티로 팀을 옮겼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