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 대표팀 은퇴설’ 황인범, 11월 A매치도 뛰나? “감독님이 선택하실 문제라고 생각”

[속보] ‘韓 대표팀 은퇴설’ 황인범, 11월 A매치도 뛰나? “감독님이 선택하실 문제라고 생각”

[골닷컴, 용인] 반진혁 기자 = 황인범이 은퇴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우즈베키스탄과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대한민국은 9, 10월 A매치를 마쳤다.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4경기 2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신고식...

[골닷컴, 용인] 반진혁 기자 = 황인범이 은퇴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우즈베키스탄과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대한민국은 9, 10월 A매치를 마쳤다.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4경기 2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신고식을 치렀다.

선수들의 인터뷰를 기다리던 중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황인범을 비롯한 김민재, 황희찬이 경기 후 라커룸에서 대표팀 은퇴의 뜻을 밝혔다는 것이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황인범, 김민재, 황희찬은 “바뀌는 게 없어서”라며 대표팀 은퇴를 이야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황인범, 김민재, 황희찬은 경기 후 경기장을 누비면서 끌어안고 사진을 찍는 등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풍긴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범은 뒤늦게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승리로 마무리해서 기분이 좋다”며 9, 10월 A매치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선수로서 생각이 많다. 잔부상 등 몸 상태도 예전 같지 않다. 100%로 임하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속상하다”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은퇴설과 관련해 “11월 A매치에서도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건가?”라는 질문에는 “그건 감독님이 선택할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