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아스널·토트넘 '동시 오열'...'절대 안 팔아' 레알 마드리드, '제2의 펠레' 매각 계획 전혀 없다→'임대 후 복귀'만 고려

'맙소사' 아스널·토트넘 '동시 오열'...'절대 안 팔아' 레알 마드리드, '제2의 펠레' 매각 계획 전혀 없다→'임대 후 복귀'만 고려

6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엔드릭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엔드릭을 절대적으로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과 토트넘이 엔드릭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레알은 엔드릭의...

6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엔드릭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6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엔드릭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엔드릭을 절대적으로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과 토트넘이 엔드릭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레알은 엔드릭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국적의 엔드릭은 작은 체구에도 뛰어난 슈팅 능력과 득점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다. 어린시절부터 엄청난 득점 기록을 쓰며 ‘제2의 펠레’로 주목을 받았다.

2022년 12월에는 7,200만 유로(약 1,140억원)로 18세 이하 선수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며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 교체로 주로 나선 가운데 전체 37경기 7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점차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지난 시즌에는 라리가 2경기 출전에 그치며 겨울에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를 떠났다. 엔드릭은 리옹에서 전체 21경기 8골 8도움으로 활약을 펼쳤고 다시 레알에 복귀했다. 다만 복귀 후에도 라리가 1경기 교체 출전이 전부다.

그러면서 아스널과 토트넘 등 최전방 공격수 영입이 필요한 클럽들이 엔드릭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복수의 러브콜 속에서도 레알은 엔드릭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최근에는 임대 가능성이 다시 등장했다. 이탈리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5일 "AC밀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엔드릭 임대로 데려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엔드릭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게티이미지코리아
6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엔드릭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도 엔드릭의 출전 시간을 위해 임대는 허용하겠다는 입장이기에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 보인다. 다만 임대도 완전 이적이 아닌 레알 복귀가 중요한 조건으로 알려졌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