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명단 제외, 차범근의 대기록 도전하는 손흥민 최전방·에이스 이강인은 동시 선발…모레노 감독, 우즈베크 꺾고 반전 만들까 [MK라인업]

김민재 명단 제외, 차범근의 대기록 도전하는 손흥민 최전방·에이스 이강인은 동시 선발…모레노 감독, 우즈베크 꺾고 반전 만들까 [MK라인업]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반전을 만들까. 에이스 이강인과 손흥민이 나란히 선발 출전했으나 김민재가 부상 여파로 명단에서 제외됐다.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한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손흥민-오세훈, 황희찬-이재성-박진섭-이강인,...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반전을 만들까. 에이스 이강인과 손흥민이 나란히 선발 출전했으나 김민재가 부상 여파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손흥민-오세훈, 황희찬-이재성-박진섭-이강인, 조현택-김태현-이한범-김태현, 조현우가 선발 출전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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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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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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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베네수엘라전과 비교해서 6자리가 바뀌었다. 포메이션은 그대로 유지한다. 최전방에는 오현규를 대신해 오세훈이 나서고, 중원은 박진섭의 파트너로 이재성이 다시 경기장을 밟는다. 측면에는 황희찬이 돌아왔다.

후방에 가장 많은 변화가 생겼다. 피로도가 쌓인 김민재를 대신해 왼발 수비수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이 이한범과 짝을 이루고, 오른쪽 풀백에는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설영우를 벤치로 내리고 김태현(전북현대)를 배치했다. 골문은 김승규, 송범근에 이어 조현우가 지킨다.

김민재. 사진=대한축구협회
김민재.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이 외에 김승규, 구성윤, 이태석, 최준, 김건희, 조위제, 송민규, 김봉수, 김민수, 정승원, 박태준, 이동경, 오현규가 벤치에서 대기한다. 김민재와 송범근은 제외됐다.

11월 A매치까지 대표팀을 이끄는 모레노 감독은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지금까지 분위기는 썩 좋지 않다. 활로를 찾지 못해 답답한 공격 전개를 보였고, 상대 역습에 쉽게 기회를 내주며 수비가 크게 흔들렸다.

모레노 감독은 한국 선수들에게 익숙한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지만, 이전 체제와 뚜렷한 변화를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 경기는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A매치다. 11월 일정은 원정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우즈베크를 상대로 모레노 감독이 반전과 반등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용인=김영훈 MK스포츠 기자]

출처: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