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이적 두 달 만에 팬들의 사랑 얻었다" 이강인 호평 등장…"이미 상당한 인정 받았어"

"ATM 이적 두 달 만에 팬들의 사랑 얻었다" 이강인 호평 등장…"이미 상당한 인정 받았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강인을 향해 호평이 나왔다.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4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생 가운데 한 명이었다. 전반적으로 새 선수들이 좋은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두드러졌다"라고 보도했다.지...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강인을 향해 호평이 나왔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4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생 가운데 한 명이었다. 전반적으로 새 선수들이 좋은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두드러졌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 30일까지고, 7번 유니폼을 입게 됐다. 유럽 축구 소식을 잘 아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02억 원)다.

이강인을 둘러싼 분위기가 좋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스페인 라리가 8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이후 빠르게 입지를 다져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9월 이달의 선수에도 뽑혔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은 9월 개인상을 수상하며 아주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가 9월 라리가 이달의 골을 받은 데 이어 얻은 두 번째 상이다. 9월 경기력은 정말 눈에 띄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9월에 치른 5경기 모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라고 조명했다.

이어서 "이강인은 특히 레알 소시에다드전, 골을 넣었던 오사수나전,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전과 같은 경기에서 빛났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번뜩였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팬들의 사랑을 얻었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이미 상당한 개인적 인정을 받았다. 그는 시즌 초반 두 개의 'MVP'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시즌 첫 경기였던 말라가전에서 경기의 흐름을 기울이기 시작한 멋진 골을 넣은 덕분에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고, 역시 골을 넣었던 오사수나전에서도 MVP로 뽑혔다. 그는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함께 가장 많은 MVP를 받은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