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좌절, 내년 준비 벌써 시작됐다…'박정현 오재원 등 포함' 한화, 미야자키 교육리그 파견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한화 이글스가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한화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 23회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이대진 감독을 비롯한 퓨처스팀 코칭스태프가 이번 교육리그에서 선수들과 함께한다. 정우람 곽정철 쓰루오카 최윤석 김정혁 이대수...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한화 이글스가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한화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 23회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이대진 감독을 비롯한 퓨처스팀 코칭스태프가 이번 교육리그에서 선수들과 함께한다. 정우람 곽정철 쓰루오카 최윤석 김정혁 이대수 전상렬 코치 등 코치 7명이 선수 지도를 맡는다.
선수단 규모는 투수 14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 총 28명이다.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날린 박정현을 비롯해 202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3순위)에 지명돼 개막전 1번타자로 나왔던 오재원, KBO리그 최초 육성선수 데뷔전 선발승을 거둔 박준영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출국한다.
이번 교육리그에는 한화와 두산 베어스 KBO리그 2개팀, NPB리그 14개팀, 일본 독립리그 2개팀이 참가한다.
한화는 "이들 팀과 예정된 18경기를 통해 유망 선수들의 실전 감각 유지 및 기량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내년 시즌 선수단 구상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