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단! 1130억 폭격기 판매 없다…"바르사·유베 관심에도 지키길 원해"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냐민 셰슈코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냐민 셰슈코를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각) "맨유가 셰슈코의 몸값으로 7500만 유로(약 1130억 원)를 원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와...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냐민 셰슈코를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각) "맨유가 셰슈코의 몸값으로 7500만 유로(약 1130억 원)를 원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셰슈코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팀토크'는 맨유 공동 구단주 이네오스가 실제로 그를 매각할 의사가 있는지 전했다"고 밝혔다.
셰슈코는 2025년 8월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2025-26시즌 32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 살아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캐릭 감독 체제에서 13경기 7골을 마크했다.
그는 올 시즌 6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으며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정강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탈리아 '투토유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셰슈코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셰슈코를 판매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이적시장 전문가 그레이엄 베일리는 지난 6월 바르셀로나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셰슈코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맨유가 셰슈코를 매각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보도했다"며 "지난 8월 베일리는 토트넘 홋스퍼가 셰슈코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지만 맨유가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 셰슈코가 2025-26시즌 막바지에 그랬던 것처럼 새 시즌 초반에도 정강이 부상을 당했지만 맨유의 생각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장필리프 마테타(크리스털 팰리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맨유는 마테타를 셰슈코의 대체자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베일리는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셰슈코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를 영입해 경쟁시키기를 원했다. 하지만 이적시장에서 적합한 선수를 찾지 못했다. 또한 여름 이적 예산의 대부분을 중원 강화에 배정했다. 맨유는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만스, 카를로스 발레바 세 명을 영입하며 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공격진의 선택지가 부족하다는 점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다.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은 이제 94일 뒤 공식적으로 문을 여는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구단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며 "주된 이유는 셰슈코다. 그는 계속해서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이어진 정강이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셰슈코는 해당 부상이 재발했다. 이는 맨유가 활용할 수 있는 또 다른 경험 많은 공격수를 보유하고 싶어 하는 이유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