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026 골든 보이 최종 25인 발표...'19세에 월드컵 위너' 쿠바르시, 유력 후보
[포포투=정지훈]2026년 골든 보이 최종 후보 25인이 발표됐다. 19세에 이미 월드컵 위너가 된 파우 쿠바르시가 2026년 골든 보이 시상식에서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세계 최고의 유망주를 의미하는 2026 골든 보이 최종 후보 25인이 발표됐다.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쿠바르시를 비롯해 아유브...

[포포투=정지훈]
2026년 골든 보이 최종 후보 25인이 발표됐다. 19세에 이미 월드컵 위너가 된 파우 쿠바르시가 2026년 골든 보이 시상식에서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유망주를 의미하는 2026 골든 보이 최종 후보 25인이 발표됐다.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쿠바르시를 비롯해 아유브 부아디, 워렌 자이레-에메리, 얀 디오망데, 루카 부슈코비치, 빅토르 프로홀트,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엔드릭, 등 세계 최고의 유망주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유력한 후보는 바로 쿠바르시다.
쿠바르시는 '제2의 푸욜'로 불리는 바르셀로나의 핵심 수비수다. 지로나에서 유스 생활을 시작했지만 2018년부터 '라 마시아'에 적을 두며 성장한 쿠바르시는 2023-24시즌 1군 무대로 콜업됐다. 시즌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이니고 마르티네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등이 연달아 부상을 당하며 센터백 뎁스에 구멍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데뷔와 동시에 눈도장을 단단히 찍었다. 21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을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장점인 빌드업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파리 생제르맹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는 킬리안 음바페를 완전히 묶어내는 데 성공하며 호평 받았다.
이후 당당하게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2007년생의 쿠바르시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안정적이면서 침착한 면모를 톡톡히 보이며 팀의 후방을 든든히 책임져 왔다. 특히 쿠바르시의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 것은 우수한 발밑 기술. 후방에서 질 좋은 패스를 전방으로 연결하며 빌드업 상황에 능한 모습도 보여줬다.
특히 2026년은 최고의 해였다. 쿠바르시는 바르셀로나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라리가, 스페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스페인 국가대표로 2026 월드컵에서 맹활약했다. 결국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고, 베스트 영 플레이어로도 선정됐다.
19세의 나이로 월드컵 위너가 된 쿠바르시에 대해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골든 보이! 쿠바르시는 19세의 나이로 이미 월드컵과 라리가 우승을 차지했고, 2026년 골든 보이의 유력한 후보다"고 찬사를 보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