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손흥민 미쳤다! EPL 출범 이후 토트넘 최고의 영입 '1위' 등극...베일-모드리치 모두 제쳤다→"압도적인 선수" 英 언론의 찬사

'와' 손흥민 미쳤다! EPL 출범 이후 토트넘 최고의 영입 '1위' 등극...베일-모드리치 모두 제쳤다→"압도적인 선수" 英 언론의 찬사

8일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 명예의 전당 후보로 손흥민(LAFC)을 언급했다./토트넘 제공[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이 토트넘 최고의 영입으로 선정됐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199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후 토트넘 최고의 영입을 발표했고 손흥민이 당당히 1위...

8일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 명예의 전당 후보로 손흥민(LAFC)을 언급했다./토트넘 제공
8일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 명예의 전당 후보로 손흥민(LAFC)을 언급했다./토트넘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이 토트넘 최고의 영입으로 선정됐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199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후 토트넘 최고의 영입을 발표했고 손흥민이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15년 3,000만 유로(약 45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한 그는 초반 위기도 있었지만 토트넘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엄청난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LAFC로 이적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뛰며 토트넘 소속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2021-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푸스카스상도 수상했다. 특히 2023-24시즌부터는 구단 최초로 아시아 선수 중 주장을 맡으며 팀을 이끌었다.

2024-25시즌에는 마침내 트로피까지 차지했다.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오르며 가장 먼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매체는 “손흥민은 명백한 최고의 영입이다. 그는 북런던을 통틀어 엄청난 사랑을 받은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가레스 베일과 루카 모드리치 등 토트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선수들도 손흥민을 넘어서지 못했다.

8일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 명예의 전당 후보로 손흥민(LAFC)을 언급했다./토트넘 제공
8일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 명예의 전당 후보로 손흥민(LAFC)을 언급했다./토트넘 제공

손흥민은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퍼스웹’은 지난달 토트넘이 명예의 전당 헌액을 다시 진행할 것이라 밝혔고 손흥민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베일 등이 후보로 언급됐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