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쁜 배구선수 처음" 163cm 미녀 리베로 사진에 전 세계가 반했다…튀르키예 국경까지 넘은 인기→알고 보니 '청소년 국대 출신'

"이렇게 예쁜 배구선수 처음" 163cm 미녀 리베로 사진에 전 세계가 반했다…튀르키예 국경까지 넘은 인기→알고 보니 '청소년 국대 출신'

▲ 출처 'Inci Caps' SNS▲ 튀르키예 여자배구에서 활약 중인 '약관의 리베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 튀르키예 'Medyafaresi'[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튀르키예 여자배구에서 활약 중인 '약관의 리베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주인공은 보드룸 벨레디예...

▲ 출처 'Inci Caps' SNS
▲ 출처 'Inci Caps' SNS
▲ 튀르키예 여자배구에서 활약 중인 '약관의 리베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 튀르키예 'Medyafaresi'
▲ 튀르키예 여자배구에서 활약 중인 '약관의 리베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 튀르키예 'Medyafaresi'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튀르키예 여자배구에서 활약 중인 '약관의 리베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주인공은 보드룸 벨레디예시 보드룸스포르에서 뛰는 메리엠 자바로을루(20·튀르키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사진이 빠르게 퍼지면서 그의 수려한 용모가 화제를 모았다. 자연스레 자바로을루 선수 경력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튀르키예 매체 'Medyafaresi'는 5일(한국시간) "보드룸스포르의 민완 리베로 자바로을루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팔로워 수도 폭발적으로 늘었다"며 최근 온라인에서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는 자국 여자배구 유망주를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자바로을루는 최근 튀르키예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구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떠올랐다.

특히 그의 사진이 SNS를 타고 해외 이용자에게까지 확산된 것이 결정적이었다.

자바로을루 외모를 향한 찬사가 쏟아졌고 사진이 순식간에 광범위하게 공유되면서 튀르키예 밖에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Medyafaresi는 "자바로을루 사진은 특히 해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면서 "젊은 리베로 미모에 관한 수많은 댓글이 쏟아졌고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2006년 2월 14일생인 자바로을루는 올해 20세다.

키 163㎝로 현재 튀르키예배구연맹(TVF) 여자 1부리그에 속한 보드룸스포르에서 리베로로 활약하고 있다.

보드룸스포르 여자배구팀은 현지에서 '보드룸의 진주들'이란 애칭으로 불린다.

자바로을루는 어린 나이에도 이미 다양한 팀에서 경험을 쌓았다.

TVF 스포츠고등학교를 거쳐 MKE 앙카라귀쥐와 알페트 제렌스포르, 제렌스포르 U-18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2026-27시즌에는 보드룸스포르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비고 있다.

단순히 SNS에서 미모로 화제가 된 선수만은 아니다.

튀르키예 연령별 국가대표 경력까지 갖춘 유망주다.

유럽배구연맹(CEV) 기록에도 자바로을루가 튀르키예 청소년 대표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이 남아 있다. U-16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Medyafaresi 역시 이 같은 경력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자바로을루는 최근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튀르키예 국경 밖에까지 알렸다"고 귀띔했다.

▲ 출처 메리엠 자바로을루 SNS
▲ 출처 메리엠 자바로을루 SNS
▲ 출처 튀르키예 'Medyafaresi'
▲ 출처 튀르키예 'Medyafaresi'
▲ 튀르키예 매체 'Medyafaresi'는 5일 "보드룸스포르의 민완 리베로 자바로을루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팔로워 수도 폭발적으로 늘었다"며 최근 온라인에서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는 자국 여자배구 유망주를 소개했다. ⓒ 'Kulis TV' SNS
▲ 튀르키예 매체 'Medyafaresi'는 5일 "보드룸스포르의 민완 리베로 자바로을루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팔로워 수도 폭발적으로 늘었다"며 최근 온라인에서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는 자국 여자배구 유망주를 소개했다. ⓒ 'Kulis TV' SNS

튀르키예는 세계 정상급 전력을 자랑하는 여자배구 강호다.

대표팀뿐 아니라 자국 리그 역시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가 대거 몸담고 있는 경쟁력 높은 전장으로 꼽힌다.

그런 가운데 아직 성인 대표팀에도 오르지 못한 20살 리베로가 SNS를 통해 해외 팬들 눈길을 잡아챘다는 점에서 튀르키예 현지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사진 몇 장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면서 자바로을루 선수 경력까지 새삼 조명되는 분위기다.

코트에서는 상대 공격을 받아내는 리베로로 성장하고 있고, 코트 밖에서는 빼어난 외모로 국경을 넘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직 선수로서 보여줄 시간이 충분한 자바로을루가 갑작스레 쏟아진 글로벌 스포트라이트를 발판 삼아 올 시즌 코트에서도 존재감을 키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출처 메리엠 자바로을루 SNS
▲ 출처 메리엠 자바로을루 SNS

출처: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