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달의 선수' 선정→벌써 '4번째' 개인 수상! 현지 매체도 집중 조명..."아틀레티코 최고의 영입생, 팬들 마음 사로잡아"
문도 데포르티보가 5일 9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이강인의 활약을 조명했다./알레띠 엑스트라 제공이강인이 2026-27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마오우 제공[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스페인 현지 매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달의 선수상을 품에 안은 이강인의 경기력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스페인 현지 매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달의 선수상을 품에 안은 이강인의 경기력을 조명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인은 올 시즌 초반 아틀레티코 신입생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이강인은 계속 개인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9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달 17일 오사수나와의 홈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며 공식 MVP에 선정됐다. 이어 20일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는 추가골에 관여하며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경기력을 인정받은 이강인은 9월 아틀레티코 이달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아틀레티코 공식 후원사인 스페인 맥주 브랜드 마오우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이강인의 수상 내역을 발표했다. 8월 라리가 이달의 골을 수상했던 이강인은 두 달 연속 개인 타이틀을 차지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9월 이강인의 활약은 놀라웠다"며 "스트라이커로 뛰든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든, 그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 입단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그 짧은 시간 동안 이미 수많은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이달의 선수상과 라리가 이달의 골 외에도 이강인은 이번 시즌 개막 후 두 차례 공식 경기 MVP로 선정됐다. 개막전이었던 말라가전에서 데뷔골과 함께 경기 최우수 선수에 지정됐고, 오사수나전에서도 골을 기록하며 MVP를 받았다. 이강인은 현재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팀 내 최다 MVP 수상 타이 기록을 기록 중이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