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9회 2사 역전 홈런'…KIA, LG 6-4로 꺾고 3연승

김도영 '9회 2사 역전 홈런'…KIA, LG 6-4로 꺾고 3연승

▲KIA 타이거즈[연합뉴스]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9회 2사 후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6대 4로 꺾고 3위 자리를 굳혔습니다.KIA 타이거즈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대 4로 승리했습니다.LG 트윈스는 1회말 4안타와 볼넷 2개를...

▲KIA 타이거즈[연합뉴스]
▲KIA 타이거즈[연합뉴스]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9회 2사 후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6대 4로 꺾고 3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대 4로 승리했습니다.

LG 트윈스는 1회말 4안타와 볼넷 2개를 묶어 먼저 4점을 얻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4회초 김호령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한 뒤 6회에는 실책을 틈타 1점을 뽑아 3대 4로 따라붙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9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김도영이 LG 트윈스 고우석을 상대로 좌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전세를 뒤집었고, 마무리 투수로 올라온 성영탁이 LG 트윈스 타선을 틀어 막으면서 승리를 챙겼습니다.

김도영은 시즌 42호 홈런을 기록해 KT 위즈의 샘 힐리어드(41개)를 따돌리고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LG 트윈스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둔 KIA 타이거즈는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출처: kbc광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