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깜짝 찬사! "양민혁이 모두를 주목하게 만들어"...일본 상대로 보여준 퍼포먼스, "올 시즌 토트넘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 측면에 새로운 희망으로 조명됐다.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3일(한국시간) "양민혁이 모두를 주목하게 만들었다"라며 "현재 베스테를로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원소속팀 토트넘에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들은 양민혁이 202...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 측면에 새로운 희망으로 조명됐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3일(한국시간) "양민혁이 모두를 주목하게 만들었다"라며 "현재 베스테를로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원소속팀 토트넘에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양민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일본과의 맞대결서 보여준 퍼포먼스에 관심을 내비쳤다.
당시 양민혁은 후반 16분 상대 수비수와의 끈질긴 경합을 이겨내고, 집념의 크로스를 문전으로 배달해 엄지성의 결승골을 도왔다.


이번 대회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일관하던 양민혁은 단 한 방의 결정적인 어시스트로 그간의 아쉬움을 만회했다.
매체는 "양민혁은 오른쪽 측면을 빠르게 돌파했고, 상대 수비수를 따돌린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다"라며 "공은 엄지성에게 도착했고, 득점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물론 U-23 대회에서 나온 장면이지만,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침투 후 크로스까지 올 시즌 토트넘에서 쉽사리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며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역시 이를 관찰할 것이다. 머지않아 양민혁이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예시로 쓰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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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