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이라더니 파리 심야 파티에?' 음바페, 부상 이탈 직후 여자친구와 함께 나이트클럽서 포착... '프로의식 논란' 폭발
사진=x[포포투=김호진]킬리안 음바페가 부상으로 프랑스 대표팀에서 이탈한 가운데 파리에서 심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영국 '골닷컴'은 2일(한국시간) "음바페가 부상 회복 기간 중 여자친구인 배우 에스테르 엑스포시토와 함께 파리에서 늦은 시간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로 인...

[포포투=김호진]
킬리안 음바페가 부상으로 프랑스 대표팀에서 이탈한 가운데 파리에서 심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2일(한국시간) "음바페가 부상 회복 기간 중 여자친구인 배우 에스테르 엑스포시토와 함께 파리에서 늦은 시간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로 인해 스페인에서 그의 프로의식과 경기장 밖 행동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현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된 음바페는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 결국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고 대표팀에서도 조기 이탈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와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무릎 후방 관절낭 과신전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우려했던 것만큼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분간 회복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음바페의 모습이 포착됐다. 바로 파리의 나이트클럽이었다. 매체는 "음바페는 수요일 밤 파리에서 엑스포시토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부상으로 프랑스 대표팀을 떠난 직후였다는 점에서 스페인 언론의 비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스페인 '마르카' 라디오의 다비드 산체스는 "음바페가 마드리드로 돌아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면 재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팬들에게 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 파리에서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음바페의 파리 방문은 레알 마드리드 몰래 이뤄진 행동이 아니었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코칭스태프와 의료진 모두 음바페의 일정을 알고 있었으며 현재 부상 상태에서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파리 방문 역시 구단과 조율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