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인생이 바뀌었다'…이강인 동료, 스페인 대표팀 활약 극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인생이 바뀌었다'…이강인 동료, 스페인 대표팀 활약 극찬

스페인 대표팀의 푸빌이 크로아티아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푸빌이 비야레알과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 푸빌이 스페인 대표팀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스페인 대표팀의 푸빌이 크로아티아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대표팀의 푸빌이 크로아티아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푸빌이 비야레알과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푸빌이 비야레알과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 푸빌이 스페인 대표팀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스페인은 30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A 그룹3 2라운드에서 4-1로 이겼다. 스페인은 야말이 멀티골을 기록하고 푸빌과 니코 윌리암스가 득점에 가세해 크로아티아를 대파했다.

스페인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오야르사발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바에나와 야말이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루이스, 수비멘디, 페르민 로페스는 중원을 구성했고 쿠쿠렐라, 하위선, 쿠바르시, 푸빌이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시몬이 지켰다.

크로아티아는 벨료가 공격수로 나섰고 페리시치, 수치치, 파샬리치가 공격을 이끌었다. 코바치치와 미시치는 중원을 구축했고 그바르디올, 폰그라치치, 슈탈로, 스몰치치는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리바코비치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스페인은 전반 2분 야말이 바에나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반격에 나선 크로아티아는 전반 28분 벨료가 페리시치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스페인은 전반 31분 푸빌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푸빌은 야말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골문앞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크로아티아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스페인은 후반 18분 야말의 멀티골과 함께 점수 차를 벌렸다. 야말은 페드리의 패스와 함께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해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스페인은 후반 44분 니코 윌리암스가 메리노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고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아틀레티코 수비수 푸빌은 크로아티아전에서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A매치 데뷔골까지 터뜨려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올해 스페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러 북중미월드컵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푸빌은 크로아티아전 득점과 함께 A매치 데뷔골까지 성공했다. 푸빌은 지난시즌 알메리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푸빌은 지난해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후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오른쪽 윙백으로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푸빌의 잠재력을 알아본 시메오네 감독은 푸빌을 센터백으로 기용했고 푸빌은 그 포지션에 정착했다. 아틀레티코 시메오네 감독에게 푸빌은 대체 불가능한 존재이며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요렌테가 대표팀에서 은퇴한 후 푸빌은 스페인 대표팀의 오른쪽 윙백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포로가 부상 중인 상황에서 푸빌은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