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난리 났다' 韓 미녀 국대 드디어 왔다!…"여배우 뺨치는데 실력도 좋다니" 열도가 뒤집혔다
이다현. 사진=NEC 레드 로켓츠 SNS[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얼굴도 예쁘고, 실력도 좋다."일본 프로배구 SV리그 여자부 소속 NEC 레드 로켓츠 가와사키 구단은 1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다현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일본 '디 앤서'는 2일 이 소식을 조명했다.매체는 '지난 국제 대회 한일전 당시 눈부신...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얼굴도 예쁘고, 실력도 좋다."
일본 프로배구 SV리그 여자부 소속 NEC 레드 로켓츠 가와사키 구단은 1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다현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일본 '디 앤서'는 2일 이 소식을 조명했다.
매체는 '지난 국제 대회 한일전 당시 눈부신 외모로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한국 국가대표 선수의 팀 합류 소식을 알렸다'고 밝혔다.
구단이 공개한 영상 속 이다현은 선수들 사이에 섞여 연달아 스파이크를 꽂아 넣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순조롭게 팀에 적응하는 모습이었다.
매체는 '가벼운 몸놀림을 뽐낸 주인공은 바로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등번호 12번을 달고 뛰는 신장 1m85의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라고 설명했다.
구단은 '다티(이다현의 애칭)가 드디어 팀에 합류했습니다. 다티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밝은 성격으로 팀 분위기를 밝게 한다. 배구에 열정적인 선수다. 타점 높은 공격과 블로킹에 주목하라'고 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영상을 본 일본 팬들은 '일본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다현이 일본에서 주목을 받은 건 처음이 아니다. 매체는 '앞서 이다현은 지난 8월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9월 아시안게임에서 일본과 맞붙었을 당시 일본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훈련마친 이다현 (오카자키[일본 아이치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이다현이 14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훈련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6.9.14 mon@yna.co.kr(끝)](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10/03/2026100301000187800009792_20261003012515153.jpg?type=w647)
당시 일본 배구 팬들은 '이다현 선수 진짜 대단한 미인이다. 마치 여배우 같은 얼굴이다', '다현 선수 너무 예쁘다', '역시 한국 12번 선수 귀엽다', '이다현 실력도 엄청나게 강하다. 한국인들은 역시 피부가 참 좋다'고 했다.
매체는 '이다현이 새롭게 합류한 NEC 레드 로켓츠 가와사키는 오는 17일 안방에서 빅토리나 히메지를 상대로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흥국생명은 지난 6월말 이다현의 임대 소식을 전했다. 이다현은 지난 2024~2025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어 흥국생명과 계약 기간 3년에 보수(연봉+인센티브) 총액 5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1년 만에 팀을 옮기게 된 것. 흥국생명은 "이다현은 임대 선수로 일본 무대를 경험한 뒤 2027~2028시즌부터 흥국생명으로 복귀해 다시 핑크스파이더스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라며 "팀의 핵심 전력이자 여자배구 국가대표인 이다현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이번 임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다현은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흥국생명 구단에 감사하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흥국생명 팬 여러분께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격 대기중 (고마키[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7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조별리그 D조 2차전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 한국 이다현(12번)를 비롯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2026.9.17 saba@yna.co.kr(끝)](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10/03/2026100301000187800009793_20261003012515161.jpg?type=w647)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