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강등되면 홀란드 떠난다!' 충격 이적설 폭발..."팀 재건 함께할 의사 없다"→PSG가 유력 행선지로 급부상

'맨시티 강등되면 홀란드 떠난다!' 충격 이적설 폭발..."팀 재건 함께할 의사 없다"→PSG가 유력 행선지로 급부상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사태가 결국 엘링 홀란드의 미래까지 흔들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새로운 유력 행선지로 떠올랐다.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으로 혼란에 빠진 가운데 홀란드의 미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스널이 노르웨이...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사태가 결국 엘링 홀란드의 미래까지 흔들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새로운 유력 행선지로 떠올랐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으로 혼란에 빠진 가운데 홀란드의 미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스널이 노르웨이 공격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새로운 유력 후보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시티는 구단 역사상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독립위원회는 최근 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재정 규정을 100건 이상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맨시티는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공식 항소에 나선 상황이다.

맨시티는 "구단은 프리미어리그 위원회의 판단에 대해 포괄적인 항소를 제기했다. 해당 판단에는 법률과 원칙, 사실관계 측면에서 중대한 오류가 존재한다는 것이 구단의 확고한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아직 최종 징계 수위는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항소에서도 기존 판단이 유지될 경우 대규모 승점 삭감 등 강력한 제재가 내려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선수들의 미래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중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선수는 단연 홀란드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홀란드는 지난 2022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한 이후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리미어리그 입성 첫 시즌부터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고 맨시티의 트레블을 이끌며 팀의 상징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그러나 맨시티가 강력한 징계를 받게 된다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매체는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될 경우 구단의 여러 핵심 선수들이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홀란드 역시 팀의 재건 과정을 함께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PSG의 관심이 뜨겁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역시 홀란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현재 그의 영입을 위한 유력 후보로 떠오른 구단은 PSG"라고 설명했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