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와의 멸망전 앞두고 쓰러졌다!' 토트넘 제대로 초비상...반 헤케 대표팀서 부상 이탈→맨유전 출전 불투명

[오피셜] '맨유와의 멸망전 앞두고 쓰러졌다!' 토트넘 제대로 초비상...반 헤케 대표팀서 부상 이탈→맨유전 출전 불투명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둔 토트넘 홋스퍼에 또다시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핵심 수비수 얀 폴 반 헤케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부상으로 이탈했다.영국 '야후 스포츠'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반 헤케의 몸 상태를 두고 우려하고 있다. 네덜란드 대표팀에 합류했던 반 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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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둔 토트넘 홋스퍼에 또다시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핵심 수비수 얀 폴 반 헤케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부상으로 이탈했다.

영국 '야후 스포츠'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반 헤케의 몸 상태를 두고 우려하고 있다. 네덜란드 대표팀에 합류했던 반 헤케가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반 헤케는 올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토트넘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활약하던 반 헤케 영입에 5,200만 파운드(약 925억원)를 투자하며 수비진 보강에 나섰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의 재회도 이뤄졌다.

반 헤케는 과거 브라이튼에서 데 제르비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센터백으로 성장했고 토트넘 이적 이후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올시즌에도 PL에서도 토트넘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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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매치 기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에 소집된 반 헤케는 세르비아전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고 결국 대표팀 일정을 끝까지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반 헤케는 대표팀과 함께 테살로니키로 이동하지 않는다. 세르비아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으며 토트넘으로 복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A매치 휴식기가 끝난 뒤 곧바로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맨유와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반 헤케가 올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선발 출전했던 핵심 수비수라는 점에서 몸 상태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체는 "반 헤케가 맨유전에 맞춰 경기 출전이 가능한 몸 상태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