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OINT] '중원 핵심' 황인범이 돌아왔다! 모레노 체제 첫 출전 성사…박진섭과 중원서 호흡

[IN POINT] '중원 핵심' 황인범이 돌아왔다! 모레노 체제 첫 출전 성사…박진섭과 중원서 호흡

사진=대한축구협회[인터풋볼=주대은 기자(울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이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한다.경기...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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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울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이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송범근, 이한범, 김민재, 설영우, 조현택, 박진섭, 황인범, 이강인, 김민수, 손흥민, 오현규가 선발 출전한다. 벤치 명단에 김태현, 김태현, 이재성, 황희찬, 이동경, 최준, 송민규, 오세훈, 조현우, 구성윤, 김봉수, 김건희, 조위제, 정승원, 박태준이 이름을 올렸다. 김승규, 이태석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황인범이 선발로 나선다. 황인범은 모레노 감독 첫 경기였던 에콰도르전에 결장했다. 당시 모레노 감독은 "명단 제외된 선수들은 의료진의 권고에 따른 예방 차원이었다. 선수들의 불편함과 과부하가 있었다. 의료진의 요청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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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경기였던 우루과이전에서도 황인범이 명단 제외됐다. 모레노 감독은 "황인범은 세 번째 경기(베네수엘라전)에는 명단에 포함될 것이다. 베네수엘라전에는 출전이 가능해 보인다"라고 출격을 예고했다.

베네수엘라전을 앞두고 황인범이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모레노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선수 본인의 느낌과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 훈련에서는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황인범은 박진섭과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모레노 감독이 구사하고 있는 4-4-2 포메이션이 유기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선 패스, 탈압박, 활동량 등 황인범의 장점이 필요하다.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