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세 번째 '베이스캠프' 오픈…476평 규모의 e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조성
글로벌 e스포츠 구단 T1이 서울 홍대와 부산 해운대에 이어 서울 강남에 세 번째 베이스캠프의 문을 연다.T1은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의 소프트 오픈을 하루 앞둔 2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지하철 신논현역 인근에 둥지를 튼 강남점은 약 476평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조성됐다.현장에서 마주한 T1 베...

글로벌 e스포츠 구단 T1이 서울 홍대와 부산 해운대에 이어 서울 강남에 세 번째 베이스캠프의 문을 연다.
T1은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의 소프트 오픈을 하루 앞둔 2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지하철 신논현역 인근에 둥지를 튼 강남점은 약 476평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조성됐다.
현장에서 마주한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은 단순한 PC방의 개념을 넘어선 공간으로 등장했다. T1이라는 글로벌 e스포츠 브랜드의 정체성과 특유의 팬덤 문화를 입체적으로 녹여내 누구나 도심 속 복합 문화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압도하는 곳은 트로피 룸이다. 이와 함께 T1을 대표하는 역대 유니폼들이 함께 배치되면서 그동안 T1이 쌓아 올린 역사와 영광의 순간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어 팬들을 위한 미식 공간이 등장한다. 매장 내 정식 입점한 프리미엄 다이닝 '하이드 온 부쉬(HIDE ON BOUCHE)'는 실제 사옥에서 선수단의 식단을 전담해 온 T1 헤드 셰프가 직접 주방을 이끈다.
이곳은 단순 분식류 위주의 먹거리에서 탈피해 카페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스테이크, 피자 등 정통 양식 메뉴와 주류까지 폭넓게 갖췄다. 특히 선수단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시그니처 메뉴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굿즈 쇼핑 인프라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 강남 선릉 사옥 1층에 자리했던 'T1 HQ 숍'을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매장 내에 확장 이전해 팬들의 접근성을 끌어올렸다. 단순 MD 상품 구매를 넘어 유니폼에 즉석 커스텀 마킹이 가능한 크리에이티브 랩과 피팅룸, 24시간 가챠 머신존까지 채워 넣었다.
메인 공간의 중심을 이루는 PC존 환경은 현존 최고 사양을 자랑한다. 전 좌석에 AMD 라이젠 9800X3D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기본 탑재했다. 특히 하이엔드 전용석에는 최상위 플래그십인 지포스 RTX 5090과 500Hz 초고주사율 OLED 모니터를 배치해 프로급 게임 플레이 환경을 완성했다.


다채로운 게이밍 체험 공간도 돋보인다. 커브드 모니터 기반의 심레이싱 전용 구역인 'T1 레이싱' 존을 비롯해 최신 게이밍 기어를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체험존, 집중도 높은 플레이와 팀 훈련을 돕는 독립형 팀박스 및 포커스룸을 마련해 게이머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켰다.
이 밖에도 T1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의 상징적인 쉿 세리머니를 역동적으로 구현한 키네틱 아트 조형물과 최첨단 AI 안내소 등 곳곳에 배치된 인터랙티브 요소들이 현장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은 3일부터 본격적인 소프트 오픈에 돌입하며 글로벌 e스포츠 팬들과 게이머들을 맞이한다.
출처: 포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