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희망’ 사라진 여자골프…양윤서, 선두와 10타 차 5위

‘금빛 희망’ 사라진 여자골프…양윤서, 선두와 10타 차 5위

양윤서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여자골프 3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골프협회·Getty Images Korea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여자골프의 금빛 희망이 사그라들었다.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

양윤서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여자골프 3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골프협회·Getty Images Korea
양윤서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여자골프 3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골프협회·Getty Images Korea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여자골프의 금빛 희망이 사그라들었다.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여자골프 3라운드. 양윤서는 버디 3개, 보기 5개를 묶어 2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양윤서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윤서는 단독 선두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인도·15언더파 195타)에 10타 뒤져 있어 최종일 역전이 힘들어 보인다. 3위 인뤄닝(중국·11언더파)에도 6타 뒤져 있다.

함께 출전한 박서진은 공동 22위(8오버파), 김규빈은 공동 24위(9오버파)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한국 여자골프는 단체전 순위에서도 8위(이븐파 420타)에 그쳤다.

중국이 1위(15언더파 405타), 인도가 2위(11언더파 409타), 홍콩이 3위(9언더파 411타)다.

출처: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