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언더파' 송민혁,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첫날 단독 선두
송민혁(22·동아제약). (KPGA 제공)(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송민혁(22·동아제약)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5000만 원) 첫날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송민혁은 1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잡아 7...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송민혁(22·동아제약)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5000만 원) 첫날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송민혁은 1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잡아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송민혁은 출전 선수 126명 중 가장 좋은 스코어를 내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올랐다.
공동 2위 배상문, 김홍택(이상 5언더파 67타)과는 2타 차다.
2024년 명출상(신인상) 출신의 송민혁은 올해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6월 KPGA 선수권(공동 7위), KPGA 클래식(4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공동 10위)과 지난달 골프존 오픈(공동 7위)까지 '톱10'을 달성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선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르며 시즌 2번째 우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베테랑 배상문과 '스크린 골프 강자' 김홍택도 나란히 5타씩을 줄이며 선두권에 자리 잡았다.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은 이븐파 72타 공동 72위로 출발했다.
올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장유빈은 5오버파로 흔들리며 공동 91위에 그쳐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