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LoL 대표팀, 아시안게임 준결승서 사우디 2-0 완파...결승전 상대는 대만
사우디와 경기 펼치는 대한민국 LoL 대표팀. / 사진=연합뉴스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준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결정전에 올랐다.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결승행이다.한국은 1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1세트 초반 나와프 자우이드에게 3킬을 내주며 고전했...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준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결정전에 올랐다.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결승행이다.
한국은 1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1세트 초반 나와프 자우이드에게 3킬을 내주며 고전했다. 그러나 '캐니언' 김건부와 '제카' 김건우가 상대 상체를 묶어 균형을 맞췄고, 15분께 교전에서 제카와 '구마유시' 이민형의 더블킬로 4킬을 쓸어 담았다. 골드 격차를 5천 이상 벌린 한국은 21분 만에 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에서는 정글러용 니달리를 탑에, 탑 챔피언 올라프를 정글에 기용하는 변칙을 꺼냈다. 당황한 사우디를 상대로 '제우스' 최우제가 연속 솔로 킬을 따냈다. 사우디는 오브젝트 싸움으로 반격을 노렸지만 교전에서 밀렸고, 한국은 22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했다.
결승 상대는 베트남을 2-0으로 꺾은 대만이다. 한국은 지난달 30일 B조 예선 첫 경기에서 대만을 이기는 등 3전 전승으로 4강에 올랐다.
출처: 마니아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