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KLPGA 하이트진로 첫날 단독 선두…서교림은 공동 22위

김민솔, KLPGA 하이트진로 첫날 단독 선두…서교림은 공동 22위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민솔은 오늘(1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1라운드를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올 시즌 KLPGA...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민솔은 오늘(1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1라운드를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1승을 포함해 3승을 따낸 김민솔은 역대 첫 '신인 시즌 4승' 신기록 달성의 첫걸음을 가볍게 내디뎠습니다.

이번 시즌 4승으로 다승 선두인 '라이벌' 서교림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로 2오버파를 쳐 김민솔에 4타 뒤진 공동 22위로 시작했습니다.

대회 장소인 블루헤런은 러프가 길고 페어웨이 폭이 좁으며 그린의 굴곡이 심해 어려운 코스로 유명합니다.

출전 선수 가운데 언더파를 적어낸 선수가 단 7명뿐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김민솔의 집중력이 빛났습니다.

한편, 올 시즌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 메이저 대회 2연승을 달성한 유해란은 전반에 버디 2개로 선전했지만, 후반에 보기 3개로 부진하며 1오버파 공동 12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KLPGA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출처: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