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에 '출전 안 시켜 주자 대표팀 하차' 호날두, 후폭풍 예고..."최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가능"
사진= 기브미 스포츠[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팀 무단이탈로 인한 대가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포르투갈 '아볼라'는 9월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팀 훈련 캠프를 이탈한 것과 관련해 1개월에서 최대 6개월의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여기에 벌금...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팀 무단이탈로 인한 대가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아볼라'는 9월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팀 훈련 캠프를 이탈한 것과 관련해 1개월에서 최대 6개월의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여기에 벌금까지 부과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최근 포르투갈 대표팀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들었다. 어느덧 41세. 은퇴가 멀지 않은 황혼기에 다다랐음에도 여전히 국가대표로 뛰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결국 이번에도 대표팀에 발탁되며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런 의지가 무색하게 갑작스럽게 대표팀을 떠났다. 원인은 출전 제외에서 비롯됐다. 호날두는 이번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일정에서 웨일스와 1차전은 선발 출전했다. 이후 노르웨이와 2차전에서는 벤치에 머물며 출격을 기다렸다.

예상과 달리 경기가 끝날 때까지 부름을 받지 못하며 결국 결장하게 된 호날두다. 경기가 끝난 뒤 호날두는 팬들에 인사하지도 않고 불만스러운 표정 속 곧장 라커룸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흘렀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표팀 하차를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다만 특별한 사유 없는 대표팀 하차이기에 그로 인한 후폭풍이 예고된다. 매체는 "포르투갈축구협회(FPF) 징계 규정에 따르면 이번 행위에는 즉각적이고 엄중한 징계가 뒤따를 수 있다. 정식으로 소집된 선수가 정당한 이유 없이 국가대표팀의 훈련, 경기 또는 활동, 혹은 FPF 또는 포르투갈의 스포츠 대표와 관련된 활동에 불참하거나 이탈할 경우, 1개월에서 6개월의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불참 또는 이탈은 해당 규정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선수에 대한 자동 예방적 출전 정지로 이어질 것이다. 추가적으로 프로 선수일 경우 벌금까지 부과된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