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네수엘라전 대상 프로토 승부식 117회차 발매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이 발매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1일 “오는 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친선경기를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117회차...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이 발매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1일 “오는 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친선경기를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117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는 2일 오전 8시부터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발매는 경기 시작 시각인 오후 8시에 마감된다.
한국-베네수엘라전을 대상으로 승무패를 비롯해 핸디캡, 언더오버, 축구SUM, 전반 승무패, 전반 핸디캡, 전반 언더오버 등 다양한 유형의 게임이 마련됐다.
경기 자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베네수엘라전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친선 4연전 가운데 세 번째 경기다. 한국은 지난달 24일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으며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지만, 28일 우루과이전에서는 1-4로 패했다.

에콰도르전에서는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을 가동해 후반에만 3골을 몰아쳤다. 오현규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손흥민이 직접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기록한 뒤 이동경까지 득점에 가세했다.
반면 우루과이전에서는 같은 전형으로 나섰지만 전반에만 3골을 내줬다. 상대 압박에 공격 전개가 매끄럽지 않았고 수비 뒷공간도 노출됐다. 후반 손흥민이 이강인의 크로스를 받아 만회골을 넣었지만 흐름을 뒤집지는 못했다.
손흥민의 기록 도전도 관전 포인트다. 우루과이전 득점으로 A매치 통산 58골을 기록해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한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베네수엘라전에서 득점하면 단독 최다골 기록을 쓰게 된다.
같은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26회차도 1일 오전 8시부터 발매 중이다. 양 팀의 전반 득점과 최종 득점을 맞히는 방식으로, 역시 2일 오후 8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대표팀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스포츠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며 “프로토 승부식과 축구토토 매치는 같은 경기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게임 방식이 다른 만큼, 게임별 참여 방식을 미리 확인한 뒤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