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8경기 14골' 공격수 빠진다! 바르셀로나 걱정 커....브라질 유니폼만 입으면 부상 당하는 하피냐, 이번에도 소집해제

[오피셜] '8경기 14골' 공격수 빠진다! 바르셀로나 걱정 커....브라질 유니폼만 입으면 부상 당하는 하피냐, 이번에도 소집해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하피냐가 부상으로 인해 브라질 대표팀을 떠났는데, 바르셀로나는 우려가 크다.브라질 축구협회는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하피냐는 인도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명단 제외가 됐다. 우측 허벅지 뒤쪽에 작은 근육 부종이 발견됐다"라고 전했다. 하피냐는 소집해제가 돼 바르셀로나로 돌아간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하피냐가 부상으로 인해 브라질 대표팀을 떠났는데, 바르셀로나는 우려가 크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하피냐는 인도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명단 제외가 됐다. 우측 허벅지 뒤쪽에 작은 근육 부종이 발견됐다"라고 전했다. 하피냐는 소집해제가 돼 바르셀로나로 돌아간다.

시즌 초반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던 하피냐가 브라질 유니폼을 입고 뛰다 부상을 당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이어 브라질 유니폼만 입으면 부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선 최고다.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 22경기를 뛰고 13골 3도움을 기록해 라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7경기 3골 2도움이었다. 그럼에도 발롱도르 후보에 오르지 못했는데 올 시즌 초반 활약이 압도적이다. 공식전 8경기에 나서 14골을 터트렸다.

바르셀로나 공식전 전승 행진 일등공신이다. 라리가 7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는데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고 최근 2경기에선 연속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브라질에 합류했을 때 기대가 높았다. 네이마르가 국가대표 은퇴를 했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기존 에이스들이 부진한 상황에서 새롭게 팀을 이끌 선수로 낙점됐기 때문이다.

하피냐는 호주와 첫 경기에서 도움을 올리며 1-0 승리에 일조했고 2차전에서도 골을 기록했다. 2차전 하프타임 때 교체가 됐다. 허벅지 통증이 원인이었다. 스페인 '아스'는 "하피냐가 고통을 호소한 우측 허벅지 부위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뛸 때마다 당한 부상 부위였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검사를 하고 상태가 심각하지 않더라도 문제가 발견되면 무조건 바르셀로나에 보내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검진 결과, 부상이 확인되면서 하피냐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갔다. 바르셀로나에선 최고인데, 브라질 유니폼만 입으면 부상을 입는 이상한 징크스를 겪는 중이다. 한지 플릭 감독에겐 최악의 소식이다. 9, 10월 A매치 휴식기 이후 헤타페와 홈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하피냐가 이탈해 어떤 선수를 최전방에 내세울지 고민이 클 것이다. 앤서니 고든, 가브리엘 제수스가 후보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