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삼성에 2-6 패…심우준 2점포 추격으로도 역부족
한화이글스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 티빙 캡쳐 한화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 이날...

한화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화는 시즌 55승4무78패를 기록하며 9위에 머물렀다.
한화는 선발 화이트가 5이닝 동안 8피안타 3탈삼진 1사사구 6실점하며 삼성 타선을 막아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타선에서는 심우준이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추가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한화는 1회초 삼성에 선취점을 내줬다. 삼성 구자욱의 2루타에 이어 디아즈가 적시타를 때리면서 1점을 허용했다.
2회에도 삼성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1사 후 김영우에게 안타를 내준 뒤 이재현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면서 0-3으로 끌려갔다.
한화는 3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 후 주자가 출루한 상황에서 심우준이 삼성 선발 후라도의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점수는 2-3으로 좁혀졌다.
그러나 한화의 추격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삼성 선발 후라도가 추가 실점 없이 한화 타선을 막아내면서 흐름을 내줬다.
한화는 5회말 다시 위기를 맞았다. 2사 1,3루에서 최형우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점수가 2-6으로 벌어졌다.
이후 한화 타선은 삼성 불펜을 상대로 추가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삼성은 후라도에 이어 이승민과 김태훈을 투입해 한화의 추격을 차단했고, 경기는 6-2 삼성의 승리로 끝났다.
한편 삼성은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리며 80승 3무 52패로 2위를 유지했다. 삼성의 간판타자 구자욱은 1회 2루타를 친 뒤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출처: 대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