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달린 삼성라이온즈···페덱 9K, 김성윤·강민호 '3안타 3타점'

3연승 달린 삼성라이온즈···페덱 9K, 김성윤·강민호 '3안타 3타점'

선발의 호투와 홈런 2개 포함, 13안타를 친 타선 활약으로 삼성라이온즈가 3연승을 질주합니다.9월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서 삼성은 시즌 7번째 승리를 챙긴 선발 크리스 페덱의 호투와 나란히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강민호와 김성윤의 활약에...

선발의 호투와 홈런 2개 포함, 13안타를 친 타선 활약으로 삼성라이온즈가 3연승을 질주합니다.

9월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서 삼성은 시즌 7번째 승리를 챙긴 선발 크리스 페덱의 호투와 나란히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강민호와 김성윤의 활약에 힘입어 10-5 승리를 거뒀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복귀한 김지찬과 이재현이 합류한 삼성은 선발 페덱이 1회부터 3회까지 삼자범퇴를 선보이며 산뜻하게 경기를 시작합니다.

선두타자 김지찬의 안타로 시작한 찬스에서 삼성은 김성윤의 홈런으로 2점을 뽑았고, 강민호의 2루타로 시작한 2회엔 상대 수비 실책에 안타 4개를 더하며 4득점에 성공했습니다.

6-0의 리드와 함께 페덱이 삼진 9개와 6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만듭니다.

7회부터 등판한 이승현이 흔들린 삼성은 장찬희를 투입했지만, 정은원에게 홈런까지 내줘 3실점으로 쫓겼지만, 이어진 7회 말 최형우의 희생플라이와 강민호의 3점 홈런으로 다시 달아났습니다.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 김백산이 흔들린 9회 비록 2점을 내줬지만, 이어 등판한 미야모리 사토시가 추가 실점 없이 마무리하며 삼성은 3연승을 질주합니다.

시즌 7승을 기록한 선발 페덱은 "타선에서 득점 지원을 해줘서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투구할 수 있었고, 그러다 보니 탈삼진도 많이 나온 것 같다"며 동료들에게 승리의 영광을 돌렸습니다.

역시 승리를 거둔 KT와 격차를 유지하며 1위 경쟁을 이어간 박진만 감독도 페덱의 호투를 칭찬하면서 "아시안게임에서 돌아온 김지찬과 이재현이 첫날부터 충분히 제 몫을 해줬다"라는 평가와 함께 7회 강민호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고 덧붙입니다.

10득점 경기를 펼치며 타선의 힘을 보여준 삼성은 선두 추격의 희망을 이어간 가운데 30일 경기에서 또 한 명의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4연승에 도전합니다.

대구문화방송은 1위 경쟁을 이어가는 삼성의 30일 한화전을 오후 6시 반부터 라디오로 중계방송합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출처: 대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