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우승 가능성 있어" 무리뉴는 이미 다 알고 있었다? 과거 발언 재조명→"메달 받을 수도"

"맨유 우승 가능성 있어" 무리뉴는 이미 다 알고 있었다? 과거 발언 재조명→"메달 받을 수도"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영국 '미러'는 27일(한국시간)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규정을 위반했다는 판단이 나온 뒤 무리뉴 감독이 과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겨냥해 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최근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이 화제다. 프리미어리그 발표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국 '미러'는 27일(한국시간)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규정을 위반했다는 판단이 나온 뒤 무리뉴 감독이 과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겨냥해 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이 화제다. 프리미어리그 발표에 따르면 맨시티는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 사이 115건의 재정 규정을 위반했다. 일각에선 맨시티가 엄청난 중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2017-18시즌 맨유를 이끌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우승팀은 맨시티였다.

무리뉴 감독은 2024년 페네르바체 재임 시절 "내 생각에는 우리가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맨유는 내게 보너스를 지급하고 메달도 줘야 한다"라고 밝혔다. 맨시티의 징계 가능성을 언급한 것.

같은 해 맨시티와 경기를 앞두고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냈다. 무리뉴 감독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나에 대해 뭔가 말했다. 그는 트로피를6개 땄고 나는 3개를 땄지만, 나는 공정하고 깨끗하게 우승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졌다면 상대가 나보다 더 잘했기 때문에 축하해주고 싶다. 나는 150개의 소송을 상대하면서 우승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전했다.

영국 '미러'는 맨시티가 우승 타이틀을 박탈당할지를 두고 추측이 커지고 있다. 그런 결과가 나온다면 무리뉴 감독 같은 사령탑들이 우승 메달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잠재적으로 이전 구단으로부터 보너스를 지급받아야 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인터풋볼